출동 요청의 상당수는 배터리 문제입니다
사용 빈도와 보관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. 원격시동을 자주 쓰거나 차와 가까운 곳에 항상 키를 두는 환경이면 더 빨리 닳습니다.
버튼 반응이 둔해지거나, 인식 거리가 눈에 띄게 짧아지거나, 계기판에 키 관련 경고등이 뜨기 시작하면 배터리를 먼저 의심해보세요.
저온에서는 전압이 일시적으로 낮아져 인식 거리가 짧아질 수 있습니다. 추운 날 갑자기 반응이 나빠졌다면 배터리 잔량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.
+/- 방향이 반대로 들어가면 인식이 되지 않습니다. 케이스를 무리하게 벌리면 내부 기판이나 고무 접점이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.
기판 미세 균열, 이모빌라이저 인식 오류, 차량 자체 12V 배터리 방전 등 원인이 다양합니다. 증상(경고등·소리·반응 여부)을 알려주시면 먼저 판단을 도와드립니다.
스마트키가 완전히 방전됐을 때 물리적으로 문을 여는 용도이며, 차종에 따라 시동과는 별개입니다. 비상키만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는 건 고장이 아닙니다.
직접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전화가 제일 빠릅니다.